CSG. Book 2. Chapter 6-2 : The Value of Working with True Parents while They are on Earth – 참부모 재세시 동참하는 가치

2) 참부모 재세시 동참하는 가치
Section 2. The Value of Working with True Parents while They are on Earth

이 세상에 참부모는 둘이 있을 수 없습니다.
In this world there cannot be two sets of True Parents.

북한에서는 김일성을 ‘아버지’라고 하고, 통일교회에서도 선생님을 ‘아버님’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In North Korea they call Kim Il Sung “Father,” and in the Unification Church you also call me Father.

그렇지만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아버님하고 북한에서 김일성을 아버지라고 하는 것은 질적으로 다릅니다.
But the father of the Unification Church and the father of North Korea are qualitatively different.

둘이 맞섰습니다.
They are confronting each other;

이 둘이 서로 자기가 부모라고 하는 겁니다.
both are saying that they are the parent.

그리고 하나님도 그 부모는 내 것이라고 하고, 사탄도 그 부모를 내 것이라고 하면서 서로 싸우는 것입니다.
Also, God and Satan are fighting, each claiming a parent as their own.

이것을 공적으로 누가 공판지어야 되느냐?
Who should render public judgement over this matter?

인간이 지어 주는 것입니다.
Human beings should.

인간이 ‘우리의 부모는 이런 분이라야 됩니다.’
Human beings should choose their parents, saying, “Our parents should be such and such people.”

하고 부모를 선정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
They should make the decision, saying,

타락한 부모는 이래서 악한 부모요,
“The fallen parents are evil parents for this reason,

선한 부모는 이래서 선한 부모입니다.
and good parents are good parents for this reason.

선한 부모를 찾아 나오는 것은 사탄이 아니고 하나님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선한 부모의 아버지입니다.’ 이렇게 들고 나서서 결정지어야 되는 것입니다.
Since it is God and not Satan that has been seeking good parents, God is the father of the good parents.”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은 어디에 귀결되느냐?
So what does everything come down to?

참부모를 만나는 데입니다.
It all comes down to the point where we meet True Parents.

부모는 둘이 있을 수 없습니다.
There cannot be two sets of parents.

한번 죽은 부모가 천년 후에도 다시 나타납니까?
When parents die, do they come back after a thousand years?

인류의 부모가 한 번 나타나는 것이 역사의 소원이요,
Since the one appearance of the Parents of humankind is the desire of history,

국가의 소원이요,
the desire of nations,

사상의 소원이요,
the desire of ideologies,

섭리의 소원이기 때문에 그 부모가 나타나는 때는 전무후무한 때요,
and the desire of the providence, the time of their appearance is an unprecedented and unrepeatable time.

역사상에 한 번밖에 없는 제일 꼭대기입니다.
It is the pinnacle that comes only once in history.

좁다면 얼마나 좁을까요?
If it is narrow, how narrow is it?

영원한 세계를 두고 보면 인간의 일생이라는 것은 숨 한 번 쉬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From the viewpoint of the eternal world, a person’s lifespan is like the time required to take one breath.

여러분이 재수가 있어 그런 건지 복이 있어 그런 건지는 모르지만,
I do not know if you are lucky or blessed,

어떻게 해서 이 시대에 살면서 이 한때를 만나 통일교회에 들어왔습니다.
but you have managed to live in this era, encounter this one time, and join the Unification Church.

여기에 어떻게 들어왔습니까?
How did you come to be here?

여러분을 이 자리에 들어오게 하기까지에는 수많은 선조들이 정성을 들이고 또 들였습니다.
Countless ancestors of yours have devoted their efforts again and again until they could bring you to this place.

수많은 사람들이 망하고 선이 밟히는 자리에서 죽어 갔지만,
Myriads of people perished and died when goodness was trampled upon,

그 천 사람 만 사람의 인연을 거쳐서 돌고 돌아 그 인연이 하늘에 이어져서 해가 떠오르는 높은 산과 같은 입장에 있기 때문에,
but the connections between these countless people turned around and around and reached heaven, rising like a high mountain where the sun rises;

거기에서 햇빛을 바라보고 모여든 사람들이 여러분인 것입니다.
you are the ones who have followed the sunlight and gathered there.

인류역사에서 사랑이라는 인연이 나온다면, 그건 처음 나오는 때입니다.
When the conditions for love emerge in human history, it will be for the first time.

그러므로 생명의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때가 있다면 이 때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It will establish the point from which the value of life can be bestowed.

나라와 세계의 주권을 보다 가치 있는 내용으로 긍정시킬 수 있는 때도 이 때밖에 없는 것입니다.
There is no other time when the sovereignty of the nation and the world can be acknowledged to have a higher value.

이 때는 역사의 기원이요,
This time is the origin of history,

희망의 초점이요,
the focus of hope,

만복의 출발점이요,
the starting point of all blessings,

영원한 생명의 발원지입니다.
and the source of eternal life.

그러한 때라는 것입니다.
It is that kind of era.

타락한 세계는 미래의 소망을 찾아 나왔지만,
The fallen world has been seeking hope for the future,

미래에는 이 때가 영원한 소망의 기준이 되어 나가는 것입니다.
this time establishes the eternal standard of hope in the future.

이 때를 중심삼고 여러분이 이렇게 나가는 것을 바라보고 이 때의 심정을 체득해서 나가 세계를 살려야 됩니다.
Because you live in such a time you should deeply learn the heart of this era and thereby save the world.

이 때가 그러한 때입니다.
It is that kind of time.

그렇기 때문에 그런 정상의 실체로 온 참부모는 참부모의 심정 자리에 속할 수 있는 규범을 따라 살아야 됩니다.
For this reason, the True Parents, who come as the substance of that summit, have to live according to the norms through which they can belong to the place of True Parents’ heart.

그건 여러분이 모를 것입니다.
I do not think you understand this.

그 부모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What should those parents do?

선한 부모이기 때문에 악한 부모와 달라야 됩니다.
They should be different from evil parents because they are good parents.

악한 자식을 대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How should they relate to evil children?

역사상의 어떤 부모보다도 후덕(厚德)을 가지고 대해야 될 것입니다.
They will have to treat them based on a deeper heart than any parents in history ever have.

이와 같은 비참한 운명에 처한 자식을 대하는 부모의 입장에 있더라도,
Even when they face a child with a miserable fate,

거기에 걸리지 않고 도리어 울면서 쫓아가 천만세의 한을 풀기 위해 애원하고 비록 서로가 잘못했지만
instead of stumbling over him, they should run to him in tears, beg him and comfort him to resolve the sorrow of tens of thousands of ages.

싫어 통곡하는 모습이 되어야 될 것이 아니겠느냐는 것입니다.
They should cry their hearts out while acknowledging their mutual error in order to avoid separation.

그런 입장이 돼야 될 참부모가 아니겠느냐 이겁니다. 다릅니다.
I am saying people should be like this if they are to be True Parents. They are different.

부모로서 지녀야 할 심정적 자세가 그래야 된다는 것입니다.
As parents, this is how their attitude of heart should be.

그러한 부모를 맞을 수 있는 자녀로서 갖추어야 할 심정적인 자세와 규범은 어떠냐?
What attitude of heart and standard of behavior should the children have who can receive such parents?

그게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They need to have that.

만국의 효자를 대표한 모습이어야 됩니다.
They should be representatives of the children of filial piety from all nations.
세계 마라톤대회에 출전한 각국의 챔피언과 마찬가지로 자기 종족에서 선출된 챔피언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Just as each nation’s champion runs in a world marathon event, they should be champions chosen by their tribe.

무엇을 하기 위한 챔피언이냐?
What are they champions of?

효도하기 위한 챔피언이요, 충성하기 위한 챔피언입니다.
They are champions of practicing filial piety and loyalty.

여러분이 그런 챔피언의 무리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You should be such a group of champions.

자녀는 이래야 되고, 부모는 이래야 된다고 하는 의미에서 통일교회 선생이란 사람은 뿌리가 다릅니다.
In the sense that children should be this way and parents should be that way, the one known as Rev. Moon in the Unification Church has a different root.

그 때를 놓치게 되면 억천만세의 한을 남길 것입니다.
If you miss this time, you will have deep regrets for hundreds of millions of years.

돈으로 살 수 있느냐?
Can you buy this opportunity with money?

지식을 가지고 살 수 있느냐?
Can you buy it with knowledge?

자신의 그 무엇을 가지고 맞출 수 있느냐?
Can you match it with something you have?

절대 안 됩니다.
You absolutely cannot.

자기가 걸려 있는 세계, 자기가 걸려 있는 민족, 자기가 걸려 있는 종족, 자기가 걸려 있는 가정에 있는 짐을 한꺼번에 진다고 해서 그 자리를 인계받을 수 있느냐?
Even if you bear the burden of the world, society, tribe and family who are connected to you all at once, can you inherit this?

그것도 안 됩니다.
Again, no you can not.

공산세계를 망하게 하고 민주세계를 망하게 하는 한이 있더라도 이것은 망하게 할 수 없는 것입니다.
This time is so precious that even if the communist world and democratic world were allowed to perish, this opportunity would not be allowed to come to nought.

세계 인류를 전부 다 희생시키더라도 이것을 침해시켜서는 안 되는 것이라고
하나님이 보실 것입니다.
God would think that even if all humankind were sacrificed, this opportunity should not be lost.

이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This is what we should think.

이러한 초점상에 있는 여러분인데 하고 싶은 말을 다 할 수 있습니까?
There is no way you can say all you want to say and stand in such a focal position.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다 하고 효자 되는 법이 없습니다.
There is no way you can say all you want to say and still be a child of filial piety.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다 하고, 하고 싶은 일을 다 하고 충신이 되는 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There is no way you can say all you want to say and do all you want to do and still become a patriot. (51-354, 1971.12.5)

현재의 입장은 어떤 입장이냐?
What is the current situation?

참부모를 중심삼고 동시대에 처한 때입니다.
You are living in the same age as True Parents.

이것은 일생에 한 번밖에 없습니다.
You only get this once in a lifetime.

역사의 수많은 흐름 가운데, 고기 토막으로 말하면 맨 가운데 토막과 같은 기간 입니다.
Among the many currents of history, it is a period that can be compared with the tastiest part of a fish. (46-167, 1971.8.13)

하나님의 뜻으로 보면,
From the viewpoint of God’s will,

한국의 제일 큰 교단의 교회당(敎會堂)이 하나님을 대표해서 축수를 드리길 바라는데도 불구하고,
although God wants the most important church in Korea to pray and make wishes as God’s representatives,

눈 위에 꿇어 엎드려서 예배 대신 통곡하면서 불쌍한 이 교회,
they are now reduced to kneeling down in the snow and praying to God with loud wailing instead of holding worship,

이 전당을 구해 달라고 기도하는 신세가 돼 있습니다.
so that He will save their pitiful church or temple.

이 통일교회를 세우는 데 있어서 비통한 역사의 섭리적 내용이 있었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You should know that establishing this Unification Church has has been a history of sorrows in the providence.

그렇지만 이제는 각 나라가 환영합니다.
But now nations are welcoming us.

미국에서도 지금 조야에서 문제가 돼 있습니다.
In America we are an issue that concerns the whole nation.

일본도 그렇고 유럽도 그렇습니다.
It is the same in Japan and in Europe.

우리의 축복가정이 비로소 인류의 가정으로서 가정의 붕괴를 방어할 수 있는 길이요,
The world has finally entered the time when people can think of our blessed families as lighthouses of hope,

청소년 윤락을 방어할 수 있는 길이라고 소망적인 하나의 등대와 같이 생각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saying they are model families among humankind and the path to preventing family breakdown and youth promiscuity.

그러기까지 선생님의 피살이 얼마나 깎이고 한의 눈물과 곡절을 얼마나 많이 거쳤는가를 알아야 됩니다.
You should know how much blood and flesh was cut from me and how many of sorrowful and tearful situations I passed through before this came to be.

어느 누구도 축복가정 커플들을 떼놓을 수 없습니다.
Nobody can separate the blessed couples.

하나님이 그런 것을 바라는 것입니다.
God wants them.

그 한 쌍이 축복받기 위해서는 하늘은 많은 혈족의 손길을 거쳐 한 때에 선생님을 만나게 했다는 것입니다.
To bring even one couple to the Blessing, God used the efforts of many of their blood relatives to lead them into an encounter with me.

그것이 우연한 일이 아닙니다.
This is not coincidence.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It is a historic event.

참부모가 사는 당대에 같이 살고 있다는 것, 같은 공기를 마시며 같은 시대에 지구상에서 같이 생활하고 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It is an amazing thing that you are alive at the same time as True Parents, that you are breathing the same air and living together with them in this age on earth.

그에 앞서 축복의 기반을 이어받았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More than this, it is remarkable that you have inherited the foundation of the Blessing.

백만장자가 문제가 아닙니다.
Being a millionaire is not important.

선생님이 여러분 같았으면 오늘의 통일교회가 생겨났겠습니까?
Would the Unification Church as it is today have come into being if I had been like you?

가는 곳곳마다 감옥으로 직행하는 것입니다.
Everywhere I went, I went straight to prison.

감옥 정문을 통해서 뒷문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I entered prison by the front gate and left by the back gate.

선생님이 살 수 있는 가정, 선생님이 머물 수 있는 교회, 선생님이 머물 수 있는 일족을 찾아가는 데 있어서 이제는 세계 판도를 다 닦았습니다.
In finding the family I can live in, the church I can stay in, and the tribe I can stay with, I have now finished securing a global foundation.

거기에 대비될 수 있는 외적 조건을 다 닦았다는 것입니다.
In other words, I have finished setting up the external conditions.

세계 학자세계의 모임인 세계평화교수협의회 1백 곳 이상, 언론계 조직,
I have finished creating more than one hundred chapters of the Professors’ World Peace Academy, a forum for global scholars.

그 다음에 이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정상 회담을 다 만들어 놓았습니다.
I have created media organizations, and a summit council that can move the world.

또, 마음을 대표한 종교권 연합, 몸을 대표한 정치권 연합으로 세계평화종교연합과 세계평화연합을 만든 것입니다.
Furthermore, by bringing together the religious world, representing the mind, and the political world, representing the body, I have created the Inter-Religious Federation for World Peace and the Federation for World Peace.

내 개인에서 몸 마음의 투쟁역사로 갈라진 것을 이제 끝날에 와서 수습하지 않고는 인류의 살길을 수습할 도리가 없는 것이요, 평화의 세계로 갈 길이 없기 때문에 혼자 이런 일을 하는 것입니다. 반대 받으면서도 혼자 하는 것입니다.
I am doing these things all alone because there was no way to pioneer a path for humankind to survive and no way to advance toward a peacful world without creating my own mind-body unity.In other words, I am doing this alone even though I face opposition. (211-336, 1991.1.1)